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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법인 타마 쿠사무라의 모임 훈련생 다나카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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働くことは夢を追うこと

■ NPO법인 타마 쿠사무라의 모임 훈련생 다나카 히토미

「NPO법인 타마 쿠사무라의 모임」은,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자립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조직 입니다. 장애자를 사회에서 복리하는 것이 아니라, 노멀라이제이션을 기본으로 사회 생활이 가능하도록 직장을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테두리를 넘어서 「타마 쿠사무라의 모임」의 조직은 새로운 형태의 조직으로써의 활동을 기대 합니다.

긴자 카즈야 도쿄 · 타마 국제 프로젝트의 뿌리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유자」를 사용한 일본전통 과자 만들기를 도와 준 것은, 「NPO 법인 타마 쿠사무라의 모임」의 훈련생들입니다. 「긴자 카즈야 」점주 · 코세키 카즈야와 함께, 하나 하나 「유쟈」를 손으로 다져, 「유자」잼을 만들어 냈습니다. 함께 일하고, 훈련생들의 묵묵히 성실하게 일에 임하는 자세와 정직함, 섬세한 수작업에 감탄했습니다. 모두가 생동감 있게 빛나며.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일본사외에서는 아직 노멀라이제이션이 진행되지 않고 있어, 일반적으로 장애자는 낮은 임금과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회에 포함되어, 자기자신이 사회에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실감. 그들의 꿈은, 안전이 보장된 장소가 아니라, 예를들어 상처 받는 경우가 있더라도, 사회의 공헌을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의 보람, 삶의 보람을 느끼며, 힘들더라도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장소를 필요로 합니다.「긴자카즈야」는, 한평짜리 작은 일본 전통 과자점 이지만, 한사람의 작은 한걸음으로 부터 사회를 향해 메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삶의 보람을 가지고, 함께 꿈을 쫒고 있지 않은가!」「작은 한걸음부터 시작하지 않겠는가!」

불안장애와 맞서다, NPO법인 타마 쿠사무라의 모임 훈련생 다나카 히토미씨 소개.
남매의 장녀로 태어나, 타마로 이사 왔습니다. 그 때부터 소극적인 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해, 유치원에서도 강한 말투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해, 항상 소회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사람들과 얘기를 하거나, 급식을 먹는 일에도 거부감을 느끼기 시작해 수업에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학교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소회감을 느끼고, 부정맥이나 움직이는 것에 대한 공포감과 같은 신경적인 증상도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병원에서는 결함을 인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라고, 의식적으로 다부지게 행동하도록 자기 자신을 격려하고 강한 결의를 가지고 사회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알 수 없었던 비지네스계의 앞면과 뒷면, 도망칠 수 없는 인간관계의 갈등을 접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대 기업의 중요한 포지션에 도달 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신경증의 증세는 이전보다 더욱 강해져, 「불안신경증. 패닉성발작」이라는 증상이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충격 등으로 괴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집 근처에 있는 「타마 쿠사무라의 모임」취업지원을 하는 과자가게 「遊夢:유우무」가 있다는 것을 듣고 견학. 평화로운 분위기나 친절한 지도원의 설명을 듣고, 당일 참가 결정. 현재, 보람을 느끼며 과자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자신을 바라보고, 더이상 하면 안되겠다, 라는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고, 거절할 수 있는 용기, 자신의 의견을 상대에게 잘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발전하는 일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어둠 속을 모험하는 중. 그렇다 하더라도, 그 속에서 내가 가야할 길과 빛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하고 있는 과자 만들기를 더욱더 열심히 하고 싶다.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증상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마주 보는 것. 그것이, 빛을 향에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이 지금 확실하게 내 마음 속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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