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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담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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庶民のどうしようもない姿に光りをあてる

■ 영락 본명: 스도우 타츠야 선생(칸다 외국어대학/칸다 외국어 학원강사)

  • 1981년 조우치 대학 외국어학부 영어과 졸업
  • 1984년 템플 대학 대학원 졸업(영어 교육학 석사)
  • 1984년 만담가 「타테가와 단시」류의 문을 두드리다.
  • 1991년 카나리 만담교실을 주재.
  • 2007년 영어 만담 교실을 시작

영어만담은 영어의 학습에도 최적하며, 유모어도 익힐 수 있습니다. 국제파 비지네스 맨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력과 유모어를 가지고, 자국의 문화를 알고 있으면, 훌륭한 국제인 입니다.

영어만담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외국인 관객에게도, 일본특유의 유모어 「만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점. 만담의 재미란 「말로써의 표현 뿐만이 아닌, 그 사람의 표현력, 재미,인간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듬이라는 건 인생 그 자체인 것이죠」라고 만담에 대한 정열을 얘기하는 영락씨의 눈동자는 온화하고 깊었다.

대학졸업 후, 국제연맹 영어검정 특A급의 자격증을 따고, 국제협력기획에서 번역, 통역의 일을 3년 정도 했었으나, 그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번역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 전부를 걸 일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타테가와 단시를 만났습니다. 「만담은, 별볼 일 없는 서민들의 생활을 소재로 한다」라는 단시의 가르침에 빠져들어, 타치가와 류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시의 가르침은 때로는 엄격했고, 리얼한 표현을 심층적으로 추구했습니다. 타치가와 단시로부터 배운 것 들은 지금도 영락씨의 근곤이되어 뿌리박혀 있습니다.

* 다테 카와 단시 일본을 대표하는 개성적이고 영향력있는 만담가. 2011 년 사망.

만담의 흥행장(요세)이라는 곳은 멋지게 차려입고 외출하는 하이 소사어티한 장소가 아니라, 서민들이 안심하고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테마도 지극히 서민적이고, 등장인물은 낡은집의 견습생 이나 연립주택의 취객등 어디에나 있는 가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민들의 이 평범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이, 만담가가 얘기하면 정말 매력적으로 들려옵니다. 「만담의 주인공이라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 그런 서민들의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빛을 비추는 것이 만담. 서민이 말하는 「나같은 것」이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 만담이라고, 영락씨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2007년, 계속 간직하고 있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길 때가 왔습니다. 영어만담 교실을 개설 하는 것입니다. 「오래 전 부터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실현시키는데 17년이나 걸렸습니다., 영어는 프로니까, 언제든 가르칠 수 있지만, 영어만담 이라고 하면, 만담의 지도도 해야합니다. 만담을 가르칠 자신이 없어서, 자기자신이 결단을 내릴 때까지의 시간이 이렇게 걸렸습니다. 」「영어만담교실의 학생들도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객들의 웃음의 포인트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담」도 「인생」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퍼스널리티가 마지막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라이스워크(살아남기 위한 수단)로써의 영어와, 라이스 워크의 만담이 하나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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