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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연출가 츠치야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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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の人が、1本の木を守れば、それは世界へ繋がる

■ 숲의 연출가 츠치야 카즈아키

새와 이야기를 하고, 물고기(야마메)를 맨손으로 잡는 야생에서 자란 아이. 도쿄도 오우매시의 자연 「미타케산」에 있는 지어진 지 150년이 된 낡은 민가를 거점으로 「숲속의 연출가」의 제 1인자로써 사업을 시작했다. 옛 일본 문화와 자연체험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츠치야 씨의 모습은 화제가 되어 현재는 TV와 잡지와 같은 메디어에 출연해, 대사관・자치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전국 각지로 활약하고 있다.

여렸을 때, 키가 작고, 공부도 못하고,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평범한 아이였다면 집에서 나오지 않고, 학교에 가지 않는 소년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학교에서는, 냇가에 가면 안된다고 늘 주의를 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하교 후에 비디오게임기에 빠져, 밖에서 노는 아이가 적었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자연을 좋아하던 골목대장이 있던 덕분에 씩씩해 질 수 있었습니다. 골목대장은 항상 자연 속에서 놀았기때문에, 자연과 노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그렇기때문에 때로는 위험한 일을 하려고 할때는 무섭게 꾸짖기도 하고, 칭찬을 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점차적으로 실제 체험을 통해서 자연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생물부에 들어가, 닭을 알에서 부터 키워 생명의 위대함을 알게되었습니다. 고교2학년 때, 몸이 아파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호르몬균형이 께어져 있다고 지적받아, 난병일 가능성이 있다며 1년에 걸쳐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부모님도 병원으로 불려와 증세가 시작되면 20살까지 살수 없을 지도 모른 다는 얘기에 크게 낙담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고등학교를 그만둬도 된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후, 성장기의 호르몬균형의 변동에 의해 몸이 아팠던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때의 경험으로 부터 생명의 존엄성을 실감하였고, 지금 저는 35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더욱 더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모두의 물, 모두의 식물은 나무가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진화가 심화되어 있는 가운데, 자연파괴가 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의 멸종위기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인간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일도 언젠가는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열대우림을 심각하게 벌목한 우리 일본사람이라 할지라도 「한사람이 한그루의 나무를 소중히」라는 컨셉으로, 전국・전세계의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야생아・숲의 연출가로써 계속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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